새로운 내용
뉴스 보도
‘이번엔 제 차례였던 거죠’
파수대—연구용
위대한 스승께서 평생 나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프랑코 다고스티니는 다양한 임명을 수행하면서 여러 문화에 적응하고 새로운 언어들을 배워야 했습니다. 그가 위대한 스승이신 여호와에게서 어떤 소중한 교훈들을 배웠는지 알아보십시오.
생활과 봉사 집회 교재
2025년 7-8월
체험기
카말 비르디: “나는 불공정한 일들을 보면 참기가 힘들었습니다”
카말과 동생들은 가족들에게 심한 반대를 받고 불공정한 일을 당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모든 불공정이 사라질 것이라는 점을 알게 되었고, 다양한 임명을 수행하며 기쁘게 여호와를 섬겨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