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털링포리스트 호(블루레이크) 낮은 곳에 있는 배수구로 큰 물체가 들어가지 않게 막아 주는 장치를 내리기 위해 준비하는 모습.

건물 구조 팀이 시설 관리부 건물의 지붕 난간에 숏크리트를 분사하는 모습. 숏크리트 방식은 현장 타설 콘크리트를 사용하는 재래 공법보다 더 신속하게 작업할 수 있습니다.

기록 보관부의 한 사진사가 건축 현장의 사진을 찍는 모습. 여호와의 증인 중앙장로회는 매주 사진을 통해 공사 진행 과정을 확인합니다.

배관부에서 일하기 위해 캘리포니아 남부에서 온 두 명의 자원봉사자. 이들 외에도 수백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그날 턱시도에 왔습니다. 턱시도는 워릭 건축 공사의 중간 기지 역할을 합니다. 8월 1일에는 기록적인 수인 707명의 새로운 자원봉사자들이 공사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외부 업체 직원들이 크레인을 사용하여 외벽 패널을 설치하는 모습. 숙소 B동을 마지막으로 숙소동에 벽 패널과 창문을 설치하는 작업이 모두 끝났습니다.

외부 업체 직원들이 숙소 C동과 D동을 연결하는 다리를 놓는 모습.

현장 서쪽에 잔디를 까는 모습.

건물 구조 팀이 댐과 연계된 주 배수로를 개축하는 모습. 원래 구조물은 1950년대에 만들어졌습니다. 개축을 하면 현재 그 지역이 겪는 것과 같은 심한 폭풍과 많은 비가 와도 워릭 현장과 인근 건물들이 홍수 피해를 입지 않게 됩니다.

현장이 붐비는 것을 막기 위해 페인트칠이나 파이프 보온과 같은 내장 작업은 밤늦게까지 계속됩니다. 2교대 근무를 할 때는 수백 명이 오후 3시부터 새벽 2시까지 일했습니다.

냉난방 환기 장치 팀에서 파이프에 보온재를 입히는 법을 동료에게 가르쳐 주는 모습.

숙소 B동과 시설 관리부 건물을 연결하는 다리에 페인트칠을 하는 모습.

뒤편에 있는 주차장에서 수십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워릭으로 가는 차편을 기다리는 모습. 자원봉사자들은 여러 대의 버스로 건축 현장을 오갑니다.

워릭에서 일하는 자원봉사자 세 사람이 이발을 하는 모습. 턱시도와 워릭과 몽고메리 창고에 있는 이용실에서 매주 400명 이상이 이발을 합니다.

지열 지대에 콘크리트를 부을 거푸집을 만드는 모습. 약 150미터 깊이의 우물 120개가 여름과 겨울에 냉난방에 도움을 줄 것입니다. 지열 에너지로 인해 워릭 복합 건물에 드는 비용과 환경에 미치는 좋지 않은 영향이 줄어듭니다.

판매 회사에서 구입한 물품을 받아 워릭 현장의 특정 작업에 사용하도록 세트로 만드는 일을 합니다.

워릭에서 일하는 자원봉사자 두 사람(오른쪽에서 두 번째와 세 번째)이 현지에 사는 한 가족과 식사하는 모습. 이 가족을 비롯하여 여러 여호와의 증인 가족이 공사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들에게 숙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자동 레벨을 사용하여 높낮이 차이를 측정하는 모습.

견학하러 오는 방문객들이 들어오는 주 로비에 창문이 모두 설치되었습니다.

5월부터 8월 사이에 숙소 B동을 마지막으로 숙소동에 벽 패널과 창문을 설치하는 작업이 모두 끝났습니다. 건물들을 연결하는 보행자용 다리가 모두 설치되었으며, 여러 개의 조경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