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수대 2011년 10월 그동안 들어 온 얘기가 거짓말이었다면? 1 하느님은 불가사의한 분이다—사실일까요? 2 하느님은 우리에게 별로 관심이 없다—사실일까요? 3 하느님은 복수심에 불타는 분이다—사실일까요? 4 하느님은 불공정한 분이다—사실일까요? 5 하느님은 진실하기만 하면 어떤 숭배든지 다 받아 주신다—사실일까요? 진리를 알면 삶이 달라진다 알고 계십니까? 유아도 침례를 받아야 합니까? 성서가 생활을 변화시키다 ‘굴하지 않는 태도에 경의를 표하지 않을 수 없다’ 당신도 “하느님에 대한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행복한 가정 생활의 비결은 무엇입니까? 하느님의 백성의 편에 선 여자 아이들과 함께 읽어 보세요 깨어 있어야 할 때 유두고에게 일어난 일을 통해 하느님에 관해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요? 고대 예루살렘은 언제 멸망되었는가?—제1부 제32면 방문을 환영하시겠습니까? 인쇄 공유 공유 파수대 2011년 10월 파수대 2011년 10월 한국어 파수대 2011년 10월 https://assetsnffrgf-a.akamaihd.net/assets/a/wp/KO/20111001/wpub/wp_KO_20111001_lg.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