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충 자료 21가
“따로 떼어 놓아야 하는 헌물”
에스겔의 기록을 통해, 여호와께서 따로 떼어 놓으신 지역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그 기록에서는 그 지역의 다섯 부분이 언급됩니다. 어떤 부분들입니까? 각 부분의 용도는 무엇입니까?
ㄱ. “헌물”
‘행정 부지’로 떼어 놓은 길쭉한 땅입니다.
ㄴ. “헌물 전체”
제사장과 레위 사람들과 도시를 위해 떼어 놓은 땅(ㄹ과 ㅁ)입니다. 또한 열두 지파 모두에서 오는 사람들이 이곳에 들어와서, 여호와를 숭배하고 행정 체제를 지원합니다.
ㄷ. “수장의 구역”
“그 땅은 이스라엘에서 그의 소유지가 될 것이다.” “그 땅은 ··· 수장의 몫이 된다.”
ㄹ. “거룩한 헌물”
“거룩한 부분”이라고도 불립니다. 위 구역은 “레위 사람들”을 위한 땅이며 “거룩한 것”입니다. 가운데 구역은 “제사장들을 위한 거룩한 헌물”입니다. 그곳은 “그들의 집을 지을 터”이며 “신성한 곳[성전]을 위한 성스러운 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