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바울은 성령이 자신을 예루살렘으로 가도록 이끄는 것을 느꼈는데, 그는 그곳에서 고난을 겪을 것이었습니다. (행 20:22, 23) 그래서 동료 그리스도인들은 그를 생각하는 마음에 예루살렘으로 가지 말라고 간곡히 권했습니다. 하지만 바울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왜 여러분은 울며 내 결심을 약하게 합니까?” (행 21:13) 우리는 다른 사람들이 여호와를 섬기기 위해 자기희생적인 삶을 살려고 하는 것을 결코 막아서는 안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