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개 청소년들은 젊음이 영원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사탄의 세상에서 노년기에 겪는 “괴로운 날”이 자신에게는 닥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12:1) 청소년 여러분, 여러분에게 전 시간 봉사와 같은 영적 목표를 추구할 시간이 아직 많이 남아 있다고 생각합니까?
누구에게나 ‘예기치 못한 일이 닥치기’ 마련이며, 청소년이라고 해서 예외는 아닙니다. (전 9:11) “여러분은 자기 생명이 내일 어떻게 될지 알지 못합니다.” (약 4:14) 따라서 별다른 이유 없이 영적 목표를 뒷전으로 미루지 마십시오.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큰 문”이 여러분에게 열려 있을 때 그 문으로 들어가십시오. (고전 16:9) 결코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